<속보>대전 ‘코로나19’ 또 산발적 확산 이어져

18일 초등학교·교회·병원 등의 집단 감염으로 확진자 53명 발생 박기성 기자l승인2021.11.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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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TV 캡처)

19일(금) 0시 기준으로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3,034명 발생한 가운데 대전에서 전날 5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세종 3명, 충남 56명의 확진자를 기록했다. 

대전시의 경우 한 동안 40명대 미만을 기록했으나 또다시 50명대를 기록, 코로나19 산발적 확산의 기미를 드러냄에 따라 대전시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대전8018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로, 유성 모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의 학부모이다. 지난 10일(수)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7776번 확진자인 이 초등학교 학생의 부모이다. 이 초등학교에서는 이날 현재 학생과 학부모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8022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60대로, 유성의 모 교회 신도다. 또 대전8023번 확진자는 대전8022번 확진자의 자녀다. 이 교회에서는 누적 확진자가 58명 발생했다.

대전8027~8030번 확진자는 80대 2명과 60대 1명으로, 유성의 모 병원 환자들이다. 대전8031번 확진자와 대전8032번 확진자는 60대의 이 병원 간병인들이다. 유성의 이 병원에서는 이날 현재 누적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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