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 ‘코로나19’ 깜깜이 확진자 이어져

대전32·세종7·충남73명 등 총112명 확진...논산 모 요양원 돌파 감염 잇따라 박기성 기자l승인2021.11.20 10:0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대전시청 남문광장 선별진료소.

주말인 20일 0시를 기준으로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3,212명 발생한 가운데 대전에서 32명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또 세종 7명, 충남 73명 등 대전과 세종 및 충남에서 총 11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9일(금)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유성구의 한 교회에서 교인들을 중심으로 추가 확진자가 이어졌으며 가족과 지인 사이의 감염 원인이 드러나지 않는 깜깜이 확진자도 다수 발생했다.

대전8065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10대로, 대전7829번 확진자의 자녀인데 유성구의 모 교회 관련된 n차 감염자이다.

또 대전8075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60대로, 배우자인 대전7963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대전7963번 확진자는 유성구 교회 확진자의 밀접접촉자이다. 이로써 이 교회 관련된 확진자는 총 61명으로 늘어났다.

대전8061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40대로, 지난 14일(일)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7859번 확진자인 서구에 거주하는 10대의 부모다. 이들이 어떤 경로로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 같은 깜깜이 확진자가 최근 증가추세다.

대전8062번 확진자인 유성구에 거주하는 10대를 비롯해 대전8078번 확진자와 대전8079번 확진자인 유성구 거주 10대 3명은 가족 관계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이들의 감염 경로는 드러나지 않은 깜깜이 확진 사례이다.

충남의 경우 논산의 모 요양원과 금산의 인삼선별작업장 등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졌다.

논산891~893번 확진자는 요양원 관련 집단 감염자들이다. 이 요양원에서는 이날 현재 누적 확진자가 총 16명 발생했으며 대다수 돌파감염 사례이다.

최근 충남 확진자의 50% 이상이 돌파감염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추가 백신 접종이 시급한 실정이다.

금산425번 확진자와 금산426번 확진자는 70대로, 금산의 모 인삼선별작업장에서 일하는 작업자이다. 이들은 모두 돌파감염 사례이다. 이 인삼선별작업장에서는 총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공주의 모 중학교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이어졌다. 공주325번 확진자는 이 중학교 재학생으로, 전날 재학생 1명이 확진된 이후 선제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중학교에서는 누적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