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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충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70명대 안팎을 기록하는 가운데 고령자들의 돌파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등 ‘위험수위’를 노출시키고 있다.
20일(토) 확진 판정을 받은 예산274번 확진자를 비롯해 예산277~279번 확진자 등 5명은 예산의 모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이다. 이들은 70대와 80대 고령자들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이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2명의 접촉자들이다.
전날 이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47명과 직원 63명을 전수 검사한 결과 이날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누적 확진자는 7명으로 늘어났다. 이들 확진자 모두 돌파 감염자들이다.
금산에서도 고령자들의 돌파감염이 이어졌다.
금산428~430번 확진자는 인삼선별작업장에서 작업하는 60대와 80대 고령자 2명 등 3명이다. 돌파감염인 이들은 지난 13일(토) 이 작업장에서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누적 4명으로 늘어났다.
또 태안에서는 고령의 지인들 사이에 집단 감염이 이어졌다.
태안210번 확진자와 태안211번 확진자는 70대의 지인 사이다. 이들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태안208번 확진자와 태안209번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이들 지인들 사이에 19일과 20일 총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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