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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일요일인 21일 0시를 기준으로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3,120명 발생한 가운데 대전에서는 전날보다 11명 많은 4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세종 7명, 충남 47명 등 대전과 세종 및 충남에서 총 9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20일(토)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중구의 모 병원을 비롯해 유성구의 모 요양병원과 교회를 중심으로 또 다시 산발적 확산이 이어졌다.
대전8106~8110번 확진자는 70대~90대로, 중구의 모 병원 입원 환자들이며 이들 모두 돌파감염 사례이다. 또 대전8123번 확진자도 중구에 거주하는 60대로, 이 병원 입원 환자이다.
이 병원에서는 지난 18일(목) 직원 선제검사 결과 간호사가 대전8012번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환자들 사이에 집단 감염이 이어졌다. 이날 현재 누적 확진자는 간호사 2명과 환자 7명 등 9명으로 늘어났다.
유성구의 모 요양병원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어졌다.
대전8111번 확진자와 대전8112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80대 입원환자와 대덕구에 거주하는 70대 입원환자이다. 이들은 격리 중 재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 요양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어났다.
대전8097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80대로, 유성구의 모 교회 신도다. 이 교회에서는 누적 확진자 63명이 발생했다.
충남의 경우 고령자들의 돌파감염이 이어졌는데 예산274번 확진자를 비롯해 예산277~279번 확진자 등 5명은 예산의 모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이다. 이들은 70대와 80대 고령자들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이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2명의 접촉자들이다.
지난 19일(금) 이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47명과 직원 63명을 전수 검사한 결과 이날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누적 확진자는 7명으로 늘어났다. 이들 확진자 모두 돌파 감염자들이다.
금산에서도 고령자들의 돌파감염이 이어졌다.
금산428~430번 확진자는 인삼선별작업장에서 작업하는 60대와 80대 고령자 2명 등 3명이다. 돌파감염인 이들은 지난 13일(토) 이 작업장에서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누적 4명으로 늘어났다.
세종에서는 모 주간보호센터 관련된 확진자가 이어졌다.
세종1447번 확진자인 40대와 세종1448번 확진자인 70대는 가족 관계로, 이들 모두 주간보호센터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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