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 ‘코로나19’ 병원·가족간 산발적 확산

20일 대전43·세종7·충남47명 등 총 97명 발생... 예산 주간보호센터 고령자 집단감염 이어져 박기성 기자l승인2021.11.21 10: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일요일인 21일 0시를 기준으로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3,120명 발생한 가운데 대전에서는 전날보다 11명 많은 4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세종 7명, 충남 47명 등 대전과 세종 및 충남에서 총 9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20일(토)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중구의 모 병원을 비롯해 유성구의 모 요양병원과 교회를 중심으로 또 다시 산발적 확산이 이어졌다.

대전8106~8110번 확진자는 70대~90대로, 중구의 모 병원 입원 환자들이며 이들 모두 돌파감염 사례이다. 또 대전8123번 확진자도 중구에 거주하는 60대로, 이 병원 입원 환자이다.

이 병원에서는 지난 18일(목) 직원 선제검사 결과 간호사가 대전8012번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환자들 사이에 집단 감염이 이어졌다. 이날 현재 누적 확진자는 간호사 2명과 환자 7명 등 9명으로 늘어났다.

유성구의 모 요양병원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어졌다.

대전8111번 확진자와 대전8112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80대 입원환자와 대덕구에 거주하는 70대 입원환자이다. 이들은 격리 중 재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 요양병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어났다.

대전8097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80대로, 유성구의 모 교회 신도다. 이 교회에서는 누적 확진자 63명이 발생했다.

충남의 경우 고령자들의 돌파감염이 이어졌는데 예산274번 확진자를 비롯해 예산277~279번 확진자 등 5명은 예산의 모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이다. 이들은 70대와 80대 고령자들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이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2명의 접촉자들이다.

지난 19일(금) 이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47명과 직원 63명을 전수 검사한 결과 이날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누적 확진자는 7명으로 늘어났다. 이들 확진자 모두 돌파 감염자들이다.

금산에서도 고령자들의 돌파감염이 이어졌다.

금산428~430번 확진자는 인삼선별작업장에서 작업하는 60대와 80대 고령자 2명 등 3명이다. 돌파감염인 이들은 지난 13일(토) 이 작업장에서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누적 4명으로 늘어났다.

세종에서는 모 주간보호센터 관련된 확진자가 이어졌다.

세종1447번 확진자인 40대와 세종1448번 확진자인 70대는 가족 관계로, 이들 모두 주간보호센터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