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천안 종교시설 집단감염, 234명으로 늘어나

박기성 기자l승인2021.11.2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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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화면 캡처)

천안시 광덕면의 한 종교시설에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23일(화) 오후 7시 현재 총 234명으로 늘어났다.

해당 종교시설에서는 일요일인 지난 21일 신도 1명이 확진된 이후 22일(월) 10명, 이날 현재 223명이 집단 감염됨에 따라 총 234명으로 늘어났다.

시군별로는 천안이 233명, 아산이 1명이다.

이들 확진자의 대다수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것으로 보건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해당 종교시설은 소독조치 후 폐쇄된 상황이며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마을 주민들은 교회를 중심으로 공동생활을 하는 환경 속에서 이번에 대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충남 보건당국은 보고 있다. 지난 주에는 주민 70여 명이 함께 김장을 담은 것으로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드러났다. 

한편 충남도는 도내 유사 종교시설에 대한 긴급 방역점검도 실시할 방침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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