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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충남도에서 23일(화) 하루 29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천안시 광덕면의 한 종교시설에서 확산되고 있는 집단 감염에서 이날 230명의 확진자가 발생, 누적 확진자는 241명으로 늘어났다.
해당 종교시설에서는 일요일인 지난 21일 신도 1명이 확진된 이후 22일(월) 10명, 23일 230명 등 총 241명에 달한다.
확진자들의 연령별 분포도를 보면 ▲10대 이하 15명 ▲20대 13명 ▲30대 15명 ▲40대 32명 ▲50대 53명 ▲60대 이상 113명 등이다.
확진자 241명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22명에 불과해 확진자의 90.9%가 백신 미접종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종교시설은 소독조치 후 폐쇄된 상황이며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마을 주민들은 교회를 중심으로 공동생활을 하는 환경 속에서 이번에 대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것이다.
한편 충남도는 도내 유사 종교시설에 대한 긴급 방역점검도 실시할 방침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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