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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 화면 캡처) |
대전지역 종합병원과 산후조리원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에 이어 이번에는 오정농수산도매시장의 중도매인과 외국인 노동자 등이 집단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25일(목) 전국적으로 390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대전에서는 4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세종16명, 충남87명 등 대전과 세종 및 충남에서 총 14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대전의 경우 오정농수산도매시장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졌다.
대전8373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60대로, 오정농수산도매시장에서 근무 중인 중도매인이다.
이날 30대 중도매인이 대전4349번 확진 판정을 받자 방역당국이 접촉자 21명에 대해 긴급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대전8373번 확진에 이어 시장 내 외국인 노동자가 대전8377번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총 3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대전시 보건당국은 26일(금) 오전 10시부터 시장내에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운영할 방침이다.
중구의 종합병원 2곳에서도 확진자가 이어졌는데 대전8368번 확진자는 70대의 A종합병원 환자이다. 이 병원에서는 이날 현재 누적 확진자 24명이 이어졌다.
대전8371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30대로, 중구의 B종합병원 관련해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종합병원 관련해 누적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어났다.
세종시에서는 전날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모 중학교에서 신규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발생했으며 주간보호센터 및 노인요양시설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졌다.
세종1500~1504번 확진자 5명은 중학생들로 이날 6명이 추가 확진돼 해당 중학교의 집단 감염에서 총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간보호센터에서도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총 26명으로 늘어났다.
세종1493~1495번 확진자는 80대 2명과 70대 1명으로 세종의 모 노인요양시설 입소자들이다. 해당 노인요양시설에서는 총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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