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천안 광덕면 교회 집담감염 327명으로 늘어

대전에서도 2명 발생...계룡 군부대에서도 군인 7명 집단 감염 박기성 기자l승인2021.11.2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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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충남도에서 25일(목) 하루 8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천안시 광덕면의 한 종교시설에서 확산되고 있는 집단 감염에서 이날 21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총 307명으로 늘어났다.

이와 함께 이 교회 관련해 타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이어졌는데 대전 2명을 비롯해 제천 3명, 강진· 제주 각 2명, 서울·군산·용인·안산 각 1명 등 총 13명이 발생했다.

또 26일(금) 오전 12시 현재 7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해당 교회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327명으로 늘어났다.

26일 0시 현재 천안에서 발생한 이 교회 관련 확진자 307명을 연령별로 보면 ▲10대 이하 24명 ▲20대 17명 ▲30대 23명 ▲40대 38명 ▲50대 64명 ▲60대 이상 141명 등이다.

해당 종교시설에서는 일요일인 지난 21일 신도 1명이 확진된 이후 충남 보건당국은 총 마을 주민과 접촉자 등 총 1,150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한편 25일 계룡시의 한 군부대에서도 군인 6명이 집단 감염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 군부대에서는 지난 24일(수) 계룡109번 확진자인 군무원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이후 이날 현재 총 7명이 집단 감염됐다.

군 당국은 밀접접촉자 등 군인 206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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