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수능 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총력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행위 등 특별 점검 서정 기자l승인2021.11.29 17:2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동구지구위원회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가 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특별점검 및 단속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들이 수능시험을 치른 직후 일탈의 유혹에 빠지기 쉬운 점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구는 학교 주변 및 유해업소 밀집 지역에 대해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 오는 12월 3일까지 대대적인 특별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사항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행위 ▲청소년 유해 약물 등 판매행위 ▲청소년 이성 혼숙 등 묵인·방조 행위 등이다.

구는 수능 당일이었던 지난 18일에도 대전동부경찰서,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대전역 및 중앙시장 인근 번화가 일대 대대적인 합동 점검 및 단속에 나선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우리 청소년들이 건전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역의 다양한 청소년 활동 단체 및 유관기관 등과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방안 토론,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등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건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