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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대전시에서 29일(월) ‘코로나19’ 관련, 4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종합병원을 비롯해 건설현장, 중학교, 교회 등에서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또 세종에서도 이날 하루 20명대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으로 충남에서도 81명의 확진환자가 이어졌다.
대전시에서는 중구의 A종합병원에서 추가 확진자가 이어졌다.
코로나19 대전8549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10대로, 대전8102번 확진자의 자녀다. 대전8102번 확진자는 중구의 A종합병원 40대 종사자로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종합병원에서는 이날 확진환자 2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6명으로 늘어났다.
유성구의 한 건설현장 관련, 확진자도 이어졌는데 대전8520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20대로, 대전8351번 확진자인 동구에 거주하는 60대의 자녀다.
대전8351번 확진자는 유성구 건설현장에 종사하는 근로자로, 이 건설현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늘어났다.
세종시에서도 전날 하루 22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세종1539번 확진자와 세종1540번 확진자는 세종의 모 중학교 재학생들이다. 이날 하루 이 중학교에서 8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해당 중학교에서는 지난 28일(일) 세종1524번 확진환자 발생 이후 이날 현재 학생 10명을 비롯해 교사 1명, 가족 2명 등 총 13명이 집단 감염됐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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