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안형진. 윤원옥. 안선영 의원, 5분 자유발언

제238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서 구정 주요현안 주제로 발언 박기성 기자l승인2021.12.0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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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의회 5분 자유발언.

대전 중구의회(의장 김연수) 안형진·윤원옥·안선영 의원은 2일(목) 제238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안형진 의원은 펫 거리 활성화 시책에 대해 “위드코로나 선포에도 불구하고 미디어 중독 및 우울증 등 부작용에 대한 사회복지 요구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러한 복지욕구를 채우기 위해 지역을 대표하는 반려동물 거리조성으로 중구만의 특화사업을 구축하여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중구는 보문산이라는 매력적인 관광자원과 다양한 역사적 장소, 공원 시설 등이 있지만 보다 높은 만족을 줄 수 있는 유기적인 시설체계가 부족하다.”며 “보문산 타워 건립을 통해 뿌리공원까지 관광 선택영역이 확장되어 관광지의 매력을 더 절실히 드러내야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윤원옥 의원은 지난 22일 제1차 본회의에서 받은 징계와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해 “생각이 다른 것을 틀렸다고 단정짓고 불이익을 주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주민의 대표기관인 의회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알려드리는 것이 저의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안선영 의원은 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한 코로나19 극복 영세소상공인 지원에 대해 “2019년 10월 재정안정화 기금의 원래 취지에 맞게 운영하고자 조례를 일부 수정했고, 그 이후 1년여 동안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면서 의회는 기금 사용을 권고했으며 올해 46억원의 재정안정화기금이 투입해 총 190억의 소상공인 지원예산을 세웠다.”면서 “의회와 집행부가 건강한 견제를 할 때 비로소 행정은 바른 방향을 갈 수 있다. 구민들의 뜻에 부합하고 구민들의 안돈이 우리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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