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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주말인 4일(토)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5,128명을 기록한 가운데 대전시에서도 142명이 발생해 주말 최다를 기록했다.
또 충남 174명, 세종 16명을 기록해 대전과 충남 및 세종에서 총 332명의 확진자가 발생, 1일 발생 최다를 기록했다.
대전지역 확진자는 요양시설에서 확진자가 이어졌으며 주간보호센터 및 둔산소방서 119안전센터 및 대덕구의 모 중학교 운동부 등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등 산발적인 확산 추세를 나타냈다.
대전9110~9117번 확진자 8명은 중구 B요양병원 종사자 5명과 입소자 3명이다. B요양병원에서는 이날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총 50명으로 늘어났다.
둔산소방서 119안전센터에서 소방관들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9046~9049번 확진자 4명은 119안전센터 동료들이다. 또 대전9050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60대로, 밀접접촉자이다. 이날 119안전센터 직원 4명과 밀접접촉자 1명 등 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둔산소방서 119안전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동료 7명과 밀접접촉자 1명 등 총 8명으로 늘어났다.
대전9052~9054번 확진자와 대전9056번 확진자는 서구의 모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로, 80대와 90대 각 2명씩이다. 또 대전9134~9138번 확진자 5명도 80대와 90대 이용자들이다.
이 주간보호센터에서는 이날 현재 누적 확진자가 종사자 1명과 이용자 11명 및 밀접접촉자 1명 등 총 13명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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