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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대전시에서 9일(목)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67명이 발생해 6일 연속 3자리 수의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8일(수) 하루 전국적으로 7,10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대전 167명을 비롯해 충남 208명, 세종 16명 등 충청권 3지역에서 총 391명의 확진자가 쏟아지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걷잡을 수 없는 실정이다.
충남에서는 연 이틀 200명대를 넘는 확진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의 우려감을 키우고 있다.
대전시에서는 요양시설을 비롯해 일선학교, 교회 및 특정 빌딩 등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으며 감염 경로가 드러나지 않은 깜깜이 확진자도 산발적으로 이어졌다.
대전9645~9651번 확진자와 대전9653번 확진자 등은 중구의 B요양병원 입소자들이다.
이 B요양병원에서는 이날 하루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총 80명으로 늘어났다.
대전9638번 확진자와 대전9639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60대와 50대로, 중구의 A요양병원 입소자들이다. 이 A요양병원에서는 이날 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총 46명으로 늘어났다.
또 이날 서구의 모 요양병원에서도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 누적 확진자는 61명으로 늘어났으며 동구의 A요양원에서도 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77명으로 늘어났다. 유성B병원에서도 1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어났다.
대덕구의 모 교회 관련해 교인 가족 3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어났다.
충남에서는 연이틀 20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15개 시군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이어졌다.
홍성에서는 목욕탕 관련한 n차 감염이 요양시설로 이어지면서 집단 감염을 확산시키고 있다.
홍성511~518번 확진자는 홍성의 모 요양원 입소자 및 요양보호사이다. 이날 이 요양원에서 9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요양원 누적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어났다. 이들은 목욕탕 관련된 n차 감염자이며 이에 따라 홍성의 목욕탕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71명으로 늘어났다.
천안에서는 모 중학교 재학생들의 확진이 이어져 이날 하루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23명으로 늘어났다.
당진의 모 초등학교에서도 확진자들이 이어졌는데 당진1471~1475번 확진자는 당진의 모 초등학교 재학생들이다. 이 초등학교에서는 이날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당국은 이 초등학교 교사 및 학생 604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보령의 모 교회에서도 확진자가 이어졌다.
보령401~405번 확진자는 보령의 모 교회 관련 확진자이다. 이날 하루 이 교회 관련 확진자 6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7명으로 늘어났다. 해당 교회는 교인수 30명 안팎의 소규모 교회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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