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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시당 위원장 박영순)이 공개 모집한 이재명 후보 ‘대한민국 대전환선거대책위원회’ 1차 공개모집에 127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당은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 시민 홍보단, 온라인 소통단, 시민 특보단, 공보단(대변인) 등 분야별 실무 인재를 모으기 위한 공개모집을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진행한 결과 50대가 47명(37%)으로 가장 많았으며, 40대 32명(25%), 60대 26명(20%) 순이었다.
졸업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도 지원했는가 하면 교수를 비롯한 전문직, 자영업자, 주부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이재명 후보 선대위에 관심을 보였다고 대전시당은 밝혔다.
‘제 인생에 이번 대선은 첫 번째 선거입니다. 첫 선거를 의미 있는 선거로 기억하기 위해 지원했다’라는 고3 학생부터 ‘일반 당원입니다. 꼭 이겨야 하는 선거이기에 뭐라도 해야 하는 절실함으로 선대위원을 신청한다’는 40대 주부 등 지원 이유도 다양했다는 것이다.
대전시당은 공개모집에 참여한 지원자들의 지원 분야와 여건에 맞는 실무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진행, 선대위 위원으로 임명할 계획이다.
‘시민과 원팀’을 표방한 대전시당 선대위는 2차 선거 대책위원회도 공개 모집한다.
2차 공개모집은 8일부터 17일까지이며, 공모 분야는 시민 홍보단, 온라인 소통단, 시민 특보단, 공보단(대변인) 이며, 대전시당 홈페이지(https://daejeon.theminjoo.kr/)와 인터넷( https://forms. gleforms.gle/?hwH72q3t4pGjv4uu9)으로 하면 된다.
박영순 대전시당위원장은 “1차 공개모집이 시민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평범한 우리 이웃들인 주부에서부터 대학교수, 자영업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계신 분들이 지원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 시민과 함께 원 팀을 만들어 이재명 후보 당선을 위해 뛰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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