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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 캡처) |
대전시에서 8일 연속 100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11일(토) 0시 기준으로 11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충남 162명, 세종 7명, 전국적으로 6,97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어졌다.
특히 대전시에서 누적 확진자가 1만 26명을 기록해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섰다. 대전시에서 누적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대전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2월 21일 이후 1년 10개월 만이다.
대전에서는 어린이집을 비롯해 초·중·고교에서 산발적인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9974번 확진자와 대전9975번 및 대전9977번 확진자는 유성구의 모 어린이집 원생들이다.또 대전9978번 확진자와 대전9979번 확진자는 이 어린이집 교사들이다. 이 어린이집에서는 이날 9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4명이다.
대전10017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10대로, 서구의 모 중학교 재학생이다. 이 중학교에서 3명의 확진자가 늘어나 누적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어났다.
대전10026번 확진자는 중구의 모 고등학교 재학생이다. 이 고등학교에서는 4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9명으로 늘어났다.
또 대전9987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으로, 서구의 모 빌딩 관련한 확진자의 친척 관계이며 n차 감염자이다.
요양시설에서도 확진자가 이어져 대전9962~9965번 확진자 4명은 유성구 A요양병원 입원환자들이다. 또 대전10001번 확진자는 A요양병원의 50대 종사자이다. A요양병원에서는 이날 5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총 25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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