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시 1주일간 확진환자 13명 사망

충남에서도 10일과 11일 5명 사망 박기성 기자l승인2021.12.11 20:2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11일(토) 0시 기준 전국적으로 80명이 발생,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대전과 충남에서도 확진자의 사망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대전시시에서도 최근 1주일 동안 13명이 사망하는 등 확진자 사망률이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최근 4일동안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80~88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80번째로 사망한 대전9780번 확진자(88세, 여)는 평화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8일(수) 오전 사망했다. 사망 후 검사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81번째로 사망한 대전8772번 확진자(79세, 남)는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평화요양병원에서 치료 중 지난 9일(목) 오전 사망했다.

또 82번째로 사망한 대전8929번 확진자(78세, 남)는 지난 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9일 새벽에 사망했다.

83번째로 사망한 대전9226번 확진자(90세, 여)는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날요양원에서 치료 중 지난 9일 오전 사망했다.

84번째로 사망한 대전9452번 확진자(85세, 여)는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진요양병원에서 치료 중 지난 9일 밤 사망했다.

85번째로 사망한 대전9163번 확진자(87세, 여)는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0일(금) 오전 사망했다.

86번째로 사망한 대전9543번 확진자(87세, 남)는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0일 오전 사망했다.

87번째로 사망한 대전8625번 확진자(85세, 여)는 지난달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평화요양병원에서 치료 중 11일 새벽 사망했다.

88번째로 사망한 대전8956번 확진자(89세, 여)는 지난 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날요양원에서 치료 중 11일 오후에 사망했다.

최근 1주일간 대전에서는 지난 6일(월) 대전8613번 확진자인 82세 남성 확진자가 사망한 이후 총 13명이 사망하는 등 위험수위를 드러내고 있다.

또 충남에서도 10일과 11일 양일간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숨지는 사례가 발생했다.

충남에서는 10일 천안4621번 확진자인 90대가 사망했는데 예방접종 완료자이다. 천안4650번 확진자인 70대도 이날 사망했는데 기저질환자로 백신 미접종자다.

또 천안에서 11일 사망한 천안4231번 확진자는 60대로, 백신 미접종자이다. 11일 사망한 당진1462번 확진자는 70대로 예방접종 완료자이다. 11일 사망한 천안4486번 확진자는 90대로, 기저질환자이며 백신미접종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