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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11일(토) 0시 기준 전국적으로 80명이 발생,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대전과 충남에서도 확진자의 사망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대전시시에서도 최근 1주일 동안 13명이 사망하는 등 확진자 사망률이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최근 4일동안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80~88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80번째로 사망한 대전9780번 확진자(88세, 여)는 평화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8일(수) 오전 사망했다. 사망 후 검사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81번째로 사망한 대전8772번 확진자(79세, 남)는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평화요양병원에서 치료 중 지난 9일(목) 오전 사망했다.
또 82번째로 사망한 대전8929번 확진자(78세, 남)는 지난 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9일 새벽에 사망했다.
83번째로 사망한 대전9226번 확진자(90세, 여)는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날요양원에서 치료 중 지난 9일 오전 사망했다.
84번째로 사망한 대전9452번 확진자(85세, 여)는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진요양병원에서 치료 중 지난 9일 밤 사망했다.
85번째로 사망한 대전9163번 확진자(87세, 여)는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0일(금) 오전 사망했다.
86번째로 사망한 대전9543번 확진자(87세, 남)는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0일 오전 사망했다.
87번째로 사망한 대전8625번 확진자(85세, 여)는 지난달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평화요양병원에서 치료 중 11일 새벽 사망했다.
88번째로 사망한 대전8956번 확진자(89세, 여)는 지난 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날요양원에서 치료 중 11일 오후에 사망했다.
최근 1주일간 대전에서는 지난 6일(월) 대전8613번 확진자인 82세 남성 확진자가 사망한 이후 총 13명이 사망하는 등 위험수위를 드러내고 있다.
또 충남에서도 10일과 11일 양일간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숨지는 사례가 발생했다.
충남에서는 10일 천안4621번 확진자인 90대가 사망했는데 예방접종 완료자이다. 천안4650번 확진자인 70대도 이날 사망했는데 기저질환자로 백신 미접종자다.
또 천안에서 11일 사망한 천안4231번 확진자는 60대로, 백신 미접종자이다. 11일 사망한 당진1462번 확진자는 70대로 예방접종 완료자이다. 11일 사망한 천안4486번 확진자는 90대로, 기저질환자이며 백신미접종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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