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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대전시에서 12일 0시 기준 11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유성구의 모 부대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 군인 16명과 가족 2명 등 총 1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중구의 모 시장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했으며 서구의 빌딩, 요양시설 및 일선 학교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이어졌다.
대전10065~10074번 확진자는 유성구 모 부대 군인들이다.
이 군부대에서는 지난 3일(금) 대전9032번 확진자인 부대원이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지난 4일(토) 동료 1명이 확진됐다.
이어 6일(월)~8일(수) 사이에 가족 2명이 감염됐으며 11일(토)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집단 감염으로 이어졌다.
대전10093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20대로, 모 어린이집 교사이다. 또 대전10050번 확진자는 이 어린이집 원생이다.
애당초 지난 4일(토) 대전9045번 확진자인 중구의 모 시장 40대 상인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상인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이들 상인 중 한명의 손녀 및 손녀가 다니는 어린이집 교사도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이들 시장 상인을 매개로 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누적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어났다.
서구의 모 빌딩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 집단 감염도 가족과 지인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전10048번 확진자인 20대와 대전10051번 확진자인 50대는 서구의 모 빌딩 관련 확진자인 대전9187번 확진자의 지인과 배우자이다. 이 빌딩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총 28명으로 늘어났다.
요양시설의 확진자 확산도 이어져 동구 A요양병원에서 n차 감염자 포함해 8명의 확진자가 늘어나 총 확진자는 94명이다.
또 서구의 모 요양병원에서도 2명의 확진자가 이어져 누적 확진자는 66명으로 늘어났다.
충남에서는 전날 207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공주의 모 노인요양센터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져 이날 하루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노인요양센터에서는 지난 10일 공주417번인 요양보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11일 입소자 11명과 직원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어났다.
이밖에 세종에서는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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