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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가파르게 늘어나면서 확진자의 사망 또한 급격한 증가추세를 드러내고 있어 우려감이 적지 않은 실정이다.
14일(화)과 15일(수) 대전과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대전에서 102번째로 사망한 대전8959번 확진자(65세, 남)는 지난 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4일 오후 사망했다.
또 대전9508번 확진자(84세, 여)는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5일 오전 사망했다.
대전9095번 확진자(76세, 남)는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5일 오후 사망했다.
대전10082번 확진자(75세, 남)는 지난 1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섬김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5일 오후 사망했다.
또 106번째로 사망한 대전9135번 확진자(93세, 여)는 지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성모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5일 오후 사망했다.
충남에서도 2일 동안 2명의 확진자가 사망했다.
천안4309번 확진자인 60대는 지난달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치료 중 14일 사망했다. 천안4309번 확진자는 기저 질환자였으나 백신 미접종자로 전해졌다.
또 천안4545번 확진자인 80대는 지난달 29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치료 중 15일 사망했다. 이 확진자 역시 기저 질환자였으나 백신 미접종자로 전해졌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충남에서 사망한 109번째, 110번째 사망자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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