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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코로나19’가 급격하게 확산되면서 정부가 16일(목) 오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예고한 가운데 16일 0시 기준으로 대전시에서 129명, 충남도에서 17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산발적인 확산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실정이다.
또 이날 기준, 전국적으로는 7,622명 발생했으며 세종에서도 2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시에서는 여전히 일선 초·중·고를 비롯해 요양시설, 대덕구의 모 중소기업 등에서 산발적인 확산이 이어졌다.
대전10550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40대로, 대덕구의 모 중학교 운동부 관련한 n차 감염자이다. 이에 따라 이 중학교 관련 누적 확진자는 28명으로 늘어났다.
서구의 모 고등학교 관련해 일가족 3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10594~10596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40대 부모와 10대 자녀이다. 이들은 서구의 모 고등학교와 관련해 격리 중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고등학교와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으로 늘어났다.
대덕구의 모 중소기업과 관련된 확진자도 이어졌는데 대전 10551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70대로, 대덕구의 모 중소기업 관련한 확진자의 배우자이다.
이날 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 해당 중소기업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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