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한파대비 자활근무자 방한물품 지원

자활근무자 380명에 방한모자, 장갑 등 물품 배부 서정 기자l승인2021.12.1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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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청사 전경 사진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자활사업 근무자 380명에게 혹한기 안전을 대비해 방한물품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방한물품은 한파를 대비해 자활근무자의 냉열질환 등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한모자와 방한장갑, 넥워머, 마스크 등 자활사업장 근무여건에 맞는 물품으로 구성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올해도 매서운 한파에 대비해 자활참여자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작업 환경 속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활근로사업은 저소득층에게 근로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생계를 지원하며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동구는 지자체에서 직접 운영하는 공익형사업과 민간위탁(동구지역자활센터)으로 운영하는 사업장에서 560명이 참여하고 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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