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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서 12월들어 고령의 '코로나19' 확진환자들이 연이어 사망하면서 고령의 확진환자를 둔 가족들은 물론 보건당국의 우려감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대전시에서는 최근 사흘간 코로나19 확진환자 6명이 추가로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19일(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130~135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130번째로 사망한 대전9259번 확진자(73세, 남)는 지난 5일(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우리요양병원에서 치료 중 17일(금) 오전에 사망했다.
또 131번째로 사망한 대전9340번 확진자(86세, 남)는 지난 6일(월)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을지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7일 오후에 사망했다는 것이다.
132번째로 사망한 대전8294번 확진자(82세, 남)는 지난달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선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7일 오후에 사망했다.
133번째로 사망한 대전9854번 확진자(86세, 여)는 지난 9일(목)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8일(토) 오전에 사망했다.
134번째로 사망한 대전9228번 확진자(87세, 남)는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선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8일 저녁에 사망했다.
135번째로 사망한 대전9247번 확진자(84세, 여)는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평화요양병원에서 치료 중 19일 새벽에 사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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