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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20일(월) 0시 기준,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12명 발생한 가운데 대덕구의 모 대형병원에서 집단 감염으로 병원내 확진환자가 14명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세종의 모 대안학교에서도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등 지역 내에서 산발적인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11186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40대로, 대덕구 모 병원 의사이다. 또 대전11196번 확진자와 대전11197번 확진자는 대덕구 모 병원 입원환자들이다.
대덕구의 모 병원에서는 전날 의사인 대전11186번 확진을 비롯해 입원환자 11명, 병원 직원 1명, 보호자 1명 등 총 14명이 집단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대전시 보건당국은 이 병원 의사의 배우자인, 치과의사인 대전11113번 확진자가 치과를 방문해 치료를 받은 대전10887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후 대덕구 모 병원으로까지 집단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치과를 방문했던 대덕구에 거주하는 20대가 지난 17일(금) 대전10887번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치과의사 및 대덕구 모 병원 의사 부부가 확진됐으며 대덕구의 병원에서도 집단 감염이 확산된 것이다.
이로 인해 대덕구 병원 확진자를 포함해 총 18명이 집단 감염됐다.
세종의 대안학교에서도 확진자가 이어졌다.
대전11133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10대로, 세종의 모 대안학교 학생이다. 또 대전11141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로, 세종의 모 대안학교 교사이다. 이날 대안학교 관련 확진자가 9명 발생했다.
세종의 모 대안학교에서는 지난 18일(토) 교사인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가 대전10996번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누적 확진자는 학생 6명을 비롯해 교직원 3명, 가족 2명 등 총 11명 발생했다.
세종에서도 지난 18일(토) 이 대안학교 재학생 3명이 세종1880번을 비롯해 세종1883번 및 세종1884번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세종의 대안학교 관련된 확진자는 대전에서 11명, 세종에서 3명 등 총 14명 발생했다.
이밖에 대전에서는 중구의 모 주간보호센터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6명으로 늘어났다.
또 유성구의 B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도 2명이 발생, 누적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어났으며 서구의 모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도 3명이 발생, 누적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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