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 유치원·학교 집단감염 이어져

홍성교도소 확진자 62명으로 늘어나...화이자 3차 접종자인 보령 80대 돌파감염 후 사망 박기성 기자l승인2021.12.2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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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TV 캡처)

대전시에서 ‘코로나19’의 산발적 확산이 이어지는 가운데 21일(화) 0시 기준, 12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충남 163명, 세종 21명 등 충청권 3곳에서 총 3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전국적으로 5,20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에서의 산발적 확산은 중구의 주간보호센터와 복지관, 세종의 대안학교 등에서 확진자가 이어졌으며 중구의 모 유치원과 고교 등에서 신규 확진자가 이어지는 등 유·청소년의 코로나19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대전11211번 확진자를 비롯해 대전11220번 확진자 및 대전11222번 확진자는 중구의 모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동급생들이다. 이들은 동급생인 대전11129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중구의 모 고등학교에서는 지난 19일 대전11129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이날 현재 학생 9명과 교사 1명 등 10명이 집단 감염됐다. 지표 환자 포함하면 총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구의 모 유치원에서도 새롭게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다.

대전11212번 확진자는 중구의 모 유치원에 다니는 원생이다. 또 대전11239~11247번 확진자는 해당 유치원 원생과 부모들이다. 이 유치원에서는 이날 하루 유치원생 6명을 비롯해 초등생 1명, 부모 6명 등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유치원에서는 지난 18일(토)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이날 현재 총 1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11270번 확진자와 대전11271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로, 세종의 모 대안학교 교사들이다.

또 대전11272번 확진자와 대전11273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10대로, 이 대안학교 학생들이다. 이날 세종의 모 대안학교 관련 확진자 4며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으로 늘어났다.

전날 하루 16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충남에서는 홍성교도소 재소자들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이어졌다.

홍성724~729번 확진자는 홍성교도소 재소자들이다. 이날 확진자 6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61명으로 늘어났다. 대전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홍성교도소 교정직원 1명을 포함해 62명이다. 교정직원 3명과 재소자 59명이다.

또 천안에서는 천안시 서북구의 모 어린이집 원아 등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 어린이집 누적 확진자는 총 34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충남에서는 보령478번 확진자인 80대가 20일 사망했다. 화이자 3차 접종 완료자인 보령478번 확진자는 지난 13일(월) 코로나19에 확진돼 입원 치료중 이날 사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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