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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군청 청사 전경. |
청양군이 매년 군민 안녕을 기원하며 칠갑산에서 개최해오던 신년 해맞이 행사를 2022년에는 개최하지 않는다고 21일(화) 밝혔다.
청양군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변종 오미크론 바이러스 마저 심각하게 유입됨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
청양군은 해맞이 행사 취소에도 일부 등산객이 찾아올 것에 대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포함한 방역 대책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강화된 정부의 방역지침이 1월 2일까지 계속되는 상황에서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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