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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대전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가운데 23일(목) 0시 기준, 대전지역 확진자는 총 133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에서는 183명, 세종에서는 19명, 전국적으로 6,91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의 경우 대덕구의 공공 병원에서 14명의 확진자가 이어졌으며 중구의 모 고등학교와 대덕구의 모 중학교, 중구의 유치원 및 유성구의 어린이집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덕구의 공공 병원에서는 집단 감염이 이어졌다.
대전11545번 확진자와 대전11562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40대와 대덕구에 거주하는 50대로, 대덕구의 공공 병원 직원이다. 또 대전11585~11587번 확진자는 해당 병원 입원환자와 보호자이다.
대덕구의 공공 병원에서는 22일 하루 입원환자와 직원 및 보호자 등 14명이 집단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44명으로 늘어났다.
중구의 모 고등학교에서도 집단 감염이 이어졌다.
대전11492번 확진자와 대전11495번 확진자는 중구의 모 고등학교 동급생들이다. 해당 고등학교에서는 이날 하루 학생 4명을 비롯해 가족 5명, 부모 지인 1명 등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 고등학교와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총 28명으로 늘어났다.
또 대덕구의 모 중학교와 관련된 확진자도 4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1명으로 늘어났으며 중구의 모 유치원 관련 확진자도 1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3명으로, 유성구의 모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도 2명 발생, 누적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어났다.
이밖에 전날 대전시 브리핑 자리에 참석한 후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은 대전시 고위 간부와 관련해 20대 자녀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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