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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 캡처) |
24일(금) 0시 기준, 대전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81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남에서는 180명, 세종에서는 35명, 전국적으로 6,23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대전에서는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확진환자 3명이 잇따라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대전의 경우 100명대의 산발적인 확산이 이어지다 이날 8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모습이나 충남과 세종의 경우 여전히 산발적인 확산세를 나타냈다.
대전에서는 대덕구의 모 공공 병원에서 여전히 확진자가 이어졌으며 요양병원 및 중구의 모 고등학교 등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11699번 확진자와 대전11703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80대와 70대로, 대덕구의 모 공공 병원 입원환자들이다. 해당 공공 병원에서는 이날 현재 총 46명의 병원 내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중구의 B요양병원과 서구의 모 요양병원에서도 각각 1명씩 확진자가 발생, 누적 확진자는 각각 91명과 78명으로 늘어났다.
중구의 모 고등학교에서도 4명의 확진자가 이어져 누적 확진자는 32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대전시에서는 22일과 23일 대전거주 확진환자 3명(146~148번째)이 잇따라 사망했다.
146번째로 사망한 대전9281번 확진자(91세, 여)는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보훈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22일 오후에 사망했다.
또 대전9906번 확진자(78세, 여)는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23일 오후에 사망했다.
대전8617번 확진자(85세, 남)는 지난달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평화요양병원에서 치료 중 23일 오후에 사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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