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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28일(화) 0시 기준으로 대전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80명 발생한 가운데 충남 128명, 세종 18명 발생, 대전과 충남 및 세종 등에서 총 22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전국적으로는 3,865명의 확진자가 발생, 충청권은 물론 전국적으로 코로나19의 감소세를 보여주고 있다.
대전에서는 대덕구의 공공 병원을 비롯해 중구의 모 유치원과 고등학교, 대덕구의 모 중학교 등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졌으며 발생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지표 환자 발생도 꾸준히 이어지는 실정이다.
대전11997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대덕구의 모 공공 병원의 50대 요양보호사이다. 해당 병원에서는 누적 확진자가 총 49명 발생했다.
또 대전11954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40대로, 중구의 모 유치원에 다니는 원생의 엄마이다. 해당 유치원에서는 누적 확진자가 총 26명 발생했다.
대전11940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40대로, 중구의 모 고교 교사인 대전11921번 확진자의 배우자이다. 해당 고교에서는 누적 확진자가 46명으로 늘어났다.
12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어진 충남의 경우 어린이집에서의 집단 감염이 많았다.
천안6230번 확진자는 50대로, 천안시 동남구 모 어린이집 교사이다. 또 천안6231번 확진자와 천안6234번 확진자는 이 어린이집 원아들이다. 이날 하루 해당 어린이집에서는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지난 25일(토)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으로 늘어났다.
보령시의 어린이집에서도 집단 감염이 이어졌다.
보령663~665번 확진자는 보령시 남포면의 모 어린이집 원아들이다. 또 보령666번 확진자는 원아의 50대 가족이다. 이날 하루 해당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가 7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어났다.
1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세종에서는 가족 단위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세종2077번 확진자는 40대로, 자녀 2명과 함께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세종2077번 확진자의 자녀인 세종2078번 확진자는 10대이며 세종2079번 확진자는 10세 미만이다. 이들의 집단 감염 경로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세종2080번 확진자는 40대이다. 세종2080번 확진에 앞서 일가족인 세종1955번 확진을 비롯해 세종2042번, 세종2055번 등 가족 3명도 집단 감염되는 등 세종에서는 가족 단위의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어 방역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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