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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 캡처) |
29일(수) 0시 기준으로 대전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79명 발생한 가운데 충남 119명, 세종 21명 발생했으며 전국적으로는 5,40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과 충청권에서 다소 감소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으나 고령 확진자들의 사망이 잇따르는 상황이라 확진에 따른 위험성은 여전히 적지않은 실정이다.
대전에서는 28일(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164~166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대전10885번 확진자(96세, 여)는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평화요양병원에서 치료 중 28일 오전에 사망했다.
대전10341번 확진자(93세, 남)는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28일 오전에 사망했다.
대전10466번 확진자(85세, 남)는 지난 1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28일 오후에 사망했다.
전날 대전에서는 대덕구 공공 병원에서 입원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중구의 모 고등학교와 유치원, 유성구의 모 교회 등에서 산발적인 집단 감염이 이어졌다.
대전12089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70대로, 대덕구의 모 공공 병원 입원환자이다. 이로써 대덕구의 해당 병원의 누적 확진자는 총 50명으로 늘어났다.
대전12090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40대로, 코로나19에 확진된 중구의 모 고등학교 재학생의 모친이다. 이날 하루 해당 고등학교와 관련된 확진자 4명이 발생, 누적 확진자는 50명으로 늘어났다.
이밖에 중구의 모 유치원 관련해 대전12025번 확진자인 중구의 40대 유치원생 아빠가 확진돼 해당 유치원의 누적 확진자는 27명으로 늘어났으며 유성구의 모 교회와 관련한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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