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키스컴퍼니-홈플러스, 올해도 따듯한 겨울나기 지역상생 동행

박기성 기자l승인2021.12.3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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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키스컴퍼니와 홈플러스 문화점이 충남대소아암센터에 후원품을 전달하고 있다.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와 유통업계 리더 홈플러스가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복지시설 및 의료시설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후원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해부터 양사가 협업해 시행 중인 ‘지역경제 살리기 상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에도 11월 말부터 29일(수)까지 진행됐다.

프로젝트는 대전(동대전점, 유성점, 문화점, 서대전점, 가오점, 둔산점)을 비롯한 세종(세종점, 조치원점)·충남권(논산점, 보령점) 등 총 10개의 홈플러스 매장에서 판매된 ‘이제우린’ 소주의 수익금 일부를 적립해 양사가 함께 해당 지역 지정단체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올해 기탁 한 후원 물품은 약 1천 3백만 원 상당의 각종 생필품과 음식료 등으로 대전·세종·충남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의료시설 10개소에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양사가 함께 2년간 기탁한 후원품의 총 누적액은 약 3,300만 원이다.

맥키스컴퍼니 김규식 사장은 “코로나 19로 판매와 매출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역과 상생한다’는 양사의 기업이념을 담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며 “후원 물품들이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따듯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홈플러스 문화점 박종기 점장은 “지역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함께 프로젝트를 시행한 것이 따듯한 결실을 맺게 됐다”며 “양사가 준비한 후원 물품들이 작게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맥키스컴퍼니는 ‘이제우린’ 소주의 판매 수익금을 적립해 지역의 인재육성을 돕는 ‘지역사랑 장학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10년간(2019년~2028년) 40억 원 기부를 목표로 진행 중이며, 올해까지 약 5억 2,000여만 원을 기탁했다. 아울러 홈플러스는 매년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외계층 지원 및 사회공헌활동 컨설팅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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