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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31일(금) 0시 기준, 대전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71명 발생한 가운데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또 충남에서 137명, 세종에서 1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전국적으로는 4,875명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오미크론 확진자 3명이 추가돼 총 11명으로 늘어났다. 세종에서도 해외 입국자 2명이 오미크론 확진자로 드러나 세종시의 오미크론 확진자는 총 5명으로 늘어났다.
대전12079번 확진자는 동구의 60대로, 지난 28일(화)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오미크론 확진자로 드러났다.
또 29일(수)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12149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60대로, 지난 27일(월) 미국에서 입국했는데 오미크론 확진자로 드러났다.
대전12162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10대로, 지난 27일 미국에서 입국했으며 오미크론 확진자로 드러났다.
대전에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168번째 사망자(80세, 남)가 발생했다. 사망한 대전9519번 확진자는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30일 오전 사망했다.
대전의 경우 코로나19 집단 감염과 관련해 중구의 모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에서 확진자가 이어졌으며 서구의 모 요양병원과 대덕구의 공공 병원에서 추가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12202번 확진자는 중구의 모 초등학교 재학생으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대전12205번 확진자는 중구의 모 수강학원 원장이다. 이들은 모두 중구의 모 초등학교 관련된 확진자로 전날 6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37명으로 늘어났다.
중구의 모 고등학교에서도 전날 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54명으로 늘어났으며 대덕구의 공공 병원에서도 입원환자 1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51명으로 늘어났다.
이밖에 서구의 모 요양병원에서도 확진자가 1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81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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