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2년간 대전·충남 319명 확진환자 사망

대전170명, 충남149명 사망....대전의 확진환자 사망률이 충남보다 높아 박기성 기자l승인2022.01.0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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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 2020년 2월 이후 지난 2년 동안 대전에서 170명, 충남에서 149명 등 대전과 충남에서 총 319명의 확진환자가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들어 사망자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는 모습이다.

대전과 충남에서는 지난달 31일 하루 동안 대전에서 2명, 충남에서 4명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사망했다.

대전에서는 169~170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169번째로 사망한 대전11419번 확진자(90세, 여)는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31일 오전 사망했다.

또 170번째로 사망한 대전10451번 확진자(77세, 남)는 지난 1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우리요양병원에서 치료 중 31일 오전 사망했다.

충남에서도 31일 하루 4명의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사망했는데 이들 가운데 2명은 백신 미접종자로 드러났다.

31일 사망한 천안5227번 확진자는 60대로, 기저질환자이나 백신 미접종자로 나타났으며 31일 사망한 보령632번 확진자인 80대도 기저질환자이나 백신 미접종자로 나타났다.

또 31일 사망한 천안5505번 확진자는 70대로, 기저질환자이나 화이자 2차 접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사망한 천안5993번 확진자는 60대로, 만성폐질환자이나 화이자 2차 접종까지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월 이후 지난 2년 동안 코로나19 확진자는 대전의 경우 총 1만 2,315명, 충남의 경우 총 1만 8,233명으로, 충남의 확진자 수가 5,918명 많지만 사망자 수는 21명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전에서의 확진환자 사망률이 충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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