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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임인년 새해 첫 일요일인 2일 하루 대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49명 발생한 가운데 새해 들어서도 확진환자의 사망이 이어지고 있어 확진자 가족들의 걱정이 크다.
새해 들어 1일과 2일 대전지역 거주 확진환자 3명이 사망했으며 지난해 마지막 날인 31일이도 사망자가 1명 발생해 최근에만 대전에서 4명의 확진환자가 숨졌다.
대전시에서 172번째로 사망한 대전11702번 확진자(80세, 남)는 지난달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을지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일 오후 사망했다.
또 대전11615번 확진자(73세, 여)는 지난달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2일 오전 사망했다.
대전10414번 확진자(90세, 여)는 지난달 14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2일 오전 사망했다
이에 앞서 대전에서 171번째로 사망한 대전9965번 확진자(89세, 여)는 지난달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우리요양병원에서 치료 중 지난달 31일 오후 사망했다.
대전에서는 지난 2020년 2월부터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총 1만 2,423명 발생한 가운데 174명이 사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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