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용길 원장, "공공의료 역량 강화에 최선 다할 터"

세종충남대학교병원 2022년도 시무식에서 강조 박기성 기자l승인2022.01.0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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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시무식.

“코로나 공존 시대에 지역사회와 함께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의료 역량 강화 및 중증, 응급질환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나용길)은 1월 3일(월) 오전 8시 4층 도담홀(대강당)에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시무식을 개최하고 도전과 혁신 정신으로 지역민 기대에 부응하는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발돋움할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조치에 따라 주요 보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하고 의료진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유튜브로 실시간 전달되는 영상을 통해 온라인 참여했다.

나용길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세종시 최초의 국립대학교병원으로서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 정책에 따른 중증환자 전담치료 병상 확보 등 적극적으로 국가방역대책에 동참할 것”이라며 “가장 안전한 의료안전망을 구축해 취약계층이 양질의 적정 진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의료지원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증·응급 대응시스템을 더욱 발전시켜 안정화 단계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은 안정화된 진료의 질적, 양적 성장을 바탕으로 1700억원대의 의료수익과 1일 평균 외래 환자 1700명 달성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나용길 원장은 또 “빅데이터와 네트워크,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미래 의료 기술 개발을 적극 추진해 자립적 기술이전과 사업화 생태계 조성 등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개발 사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미래의학연구원의 중추적 역할을 통해 미래 신산업 성장 동력으로 연구개발 성과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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