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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 캡처) |
4일(화) 0시 기준, 대전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34명 발생해 확산세가 다소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충남은 114명의 확진자가 발생, 여전히 3자리수의 산발적 확산세가 이어졌다.
또 세종에서는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전국적으로 3,02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대덕구의 모 합기도 학원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졌으며 중구의 모 초등학교와 대덕구의 모 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어졌다.
대전12424~12427번 확진자는 대덕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들로, 대덕구의 모 합기도학원 원생들이다. 또 대전12456번 확진자와 대전12457번 확진자도 대덕구의 모 합기도학원생들이다.
해당 합기도학원에서는 30대 관장이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원생 7명과 관장의 지인 1명이 연이어 집단 감염되는 등 총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에서는 중구와 대덕구의 초등학교에서 확진자가 이어졌다.
대전12439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60대로,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12422번 초등학생의 가족이다. 이들은 중구의 모 초등학교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들이다.
해당 초등학교와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총 48명으로 늘어났다.
대덕구의 모 초등학교와 관련된 확진자도 1명 늘어나 누적 확진자는 10명이다.
대전에서는 확진환자 중 175번째 사망자(76세, 남)가 발생했다. 대전11343번 확진자는 지난달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건양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3일 오후에 사망했다.
충남에서도 3일 확진환자 2명이 사망했다.
천안6494번 확진자는 90대로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고 3일 사망했다. 또 천안5037번 확진자는 70대로, 지난달 9일 확진 판정을 받고 3일 사망했는데 이들 두명 모두 백신 미접종자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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