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6일(목) 0시 기준, 대전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41명 발생했으며 충남에서도 79명의 확진자가 발생 다소 주춤한 확산세를 보여주고 있다. 또 세종에서는 18명, 전국적으로 4,12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산세는 다소 주춤한 양상을 드러내고 있으나 확진환자들이 잇따라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 확진환자 가족들의 우려감은 높아가고 있다.
대전시에서는 서구의 모 요양병원에서 확진자가 이어졌으며 중구와 대덕구의 초등학교 및 대덕구의 합기도학원에서 확진자가 이어졌다.
대전12524번 확진자와 대전12529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90대와 80대로, 서구의 모 요양병원 환자들이다.
또 대전12530번 확진자는 서구의 모 요양병원의 40대 간호조무사이며 대전12532번 확진자는 이 요양병원 요양보호사이다. 해당 요양병원에서는 5일 하루 5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90명으로 늘어났다.
대전12519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미취학아동인데 중구의 모 초등학교 관련한 코로나19 n차 감염자이다. 해당 초등학교 관련된 확진자는 5일 2명이 추가돼 누적 51명으로 늘어났다.
대덕구의 모 초등학교 관련된 확진자도 이어졌는데 대전12548번 확진자와 대전12549번 확진자는 대전12401번 확진자인 대덕구 모 초등학생의 부모들이다. 해당 초등학교와 관련된 확진자가 5명 늘어나 누적 확진자는 16명이다.
대덕구의 모 합기도학원 관련, 원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6명으로 늘어났다.
대전에서 확진환자의 사망 사례가 이어지는 가운데 178번째로 사망한 대전11204번 확진자(87세, 남)는 지난달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4일 오후 사망했다.
또 대전9971번 확진자(68세, 남)는 지난달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5일 오후 사망했다.
79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충남의 경우 지난해 11월 30일 96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36일만에 100명 이하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충남의 경우 공주시 정안면의 종교시설 관련한 확진자가 5일 하루 1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공주554~558번 확진자 5명은 해당 종교시설의 교인들이다.
또 천안6680~6682번 확진자를 포함한 천안 확진자 6명도 해당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들이다.
5일 공주에서 5명, 천안에서 6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51명으로 늘어났다. 방역당국은 이 교회 관련해 총 60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바 있다.
태안에서는 모 요양원 관련 확진자가 이어졌다. 태안312~317번 확진자 6명은 해당 요양원 입소자들이다. 이 요양원에서는 지난 1일(토)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누적 확진자가 13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세종시는 6일 오전 코로나19와 관련된 브리핑에서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의 오미크론 변이 분석결과, 확진자 2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오미크론 확진자 2명은 지난 2일 확진된 남성의 가족들인 것으로 세종시는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