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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9일 0시 기준, 대전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40명 발생했으며 오미크론 확진자도 3명 추가돼 대전지역의 오미크론 확진자가 47명으로 늘어났다.
또 충남 111명, 세종 13명, 전국적으로 3,37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의 경우 서구의 모 요양병원을 비롯해 대덕구의 모 합기도학원 및 초등학교 등에서 확진자가 이어졌다.
대전12632번 확진자와 대전12642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50대로, 서구의 요양병원 관련된 확진자들이다. 이에 따라 해당 요양병원 관련한 확진자는 104명으로 늘어났다.
또 대전12656번 확진자는 대덕구의 모 초등학생으로, 대덕구의 모 합기도학원 관련한 확진자이며 해당 합기도학원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어났다.
대덕구의 모 초등학교에서도 확진자가 1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어났다.
대전지역 확진자 수가 주춤한 가운데 오미크론 확진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실정인데 대전 47명을 비롯해 충남 16명, 세종 9명 등 충청권 총 72명의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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