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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10일(월) 0시 기준, 대전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33명 발생했다. 또 충남 101명, 세종 13명, 전국적으로 3,00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오미크론 확진자가 12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59명으로 늘어났다.
최근 들어 코로나19 확산세가 전국적으로 줄어들고는 있으나 오미크론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대전의 경우 동구의 초등학교에서 또 집단감염이 신규로 발생했다.
대전12666~12668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미취학아동 2명과 학부모이다. 이들은 대전12253번 확진자인 동구의 모 초등학교 학생의 가족들이다.
해당 초등학교에서는 지난 12월 30일 대전12192번인 재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집단감염이 이어졌다.
해당 초등학교에서는 전날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어났다.
이밖에 대덕구의 모 합기도학원 관련한 확진자가 2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22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충남에서도 오미크론 누적 확진자가 18명으로 늘어났으며 세종에서도 10명의 오미크론 누적 확진자가 발생, 대전과 충남 및 세종에서 총 87명의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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