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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대전시에서도 오미크론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방역당국의 우려가 커지는 실정이다.
13일(목) 0시 기준, 대전지역 확진자는 68명 발생한 가운데 오미크론 확진자가 19명 발생해 누적 9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남 131명, 세종 7명, 전국적으로 4,16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의 경우 유성의 모 온천호텔에서 확진자가 이어졌으며 동구의 모 초등학교와 동구의 모 노인전문병원 등에서 신규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유성의 온천호텔에서는 전날 하루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12834번 확진자와 대전12836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40대와 70대로, 이 온천호텔 이용자이다.
해당 온천호텔 관련, 누적 확진자는 31명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14명이 오미크론 확진자로 나타났다.
또 대전12870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10대 초등학생이다. 대전12870번 확진자가 다니는 동구의 모 초등학교 관련된 확진자가 전날 5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6명으로 늘어났다.
대전12864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40대로, 동구의 모 노인전문병원 병리사이다.
대전12864번 확진자의 가족 3명과 노인전문병원 직원 1명 등 총 5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됐다.
대전에서는 지난 11일과 12일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182~183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182번째로 사망한 대전11155번 확진자(69세, 남)는 지난달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지난 11일 오후 사망했다.
또 183번째로 사망한 대전11539번 확진자(72세, 남)는 지난달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2일 오후 사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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