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운영

불법으로 부착된 현수막·벽보·전단지 등 대상... 월 최대 10만 원 지급 서정 기자l승인2022.01.1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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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청사 전경 사진

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및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이달부터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는 도로변과 이면도로 등에 불법으로 부착한 현수막벽보 및 전단을 주민이 수거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현금으로 보상해주는 제도다.

동구에 주소지를 둔 주민 또는 자생단체 회원 등 기존 선발한 178명의 참여자가 불법광고물 수거활동에 나서게 되며 보상금액은 현수막 1,000원 족자형 현수막 500원 벽보 200원 단지 A4 150명함형 50원이다. 1인 또는 1단체 보상한도는 월 최대 10만 원이다.

현수막 지정 게시대에 정상적으로 부착한 광고물아파트·빌라 및 단독주택 등 건물 내부에 부착한 광고물 등은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올 12월까지 추진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시행으로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 및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불법 광고물 근절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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