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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한동안 주춤한 확산세를 보였던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또 다시 3자리 수치로 늘어났다. 특히 확진자 2명 가운데 1명은 오미크론 확진자인 것으로 나타나 방역당국이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18일(화) 0시 기준,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08명으로, 또 다시 100명대를 넘어섰다. 또 충남에서 145명, 세종에서 23명, 전국적으로 4,07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을 비롯해 충남과 세종 등 충청권에서 총 276명을 기록, 또 다시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추이를 드러내고 있다.
대전의 경우 유성 모 온천호텔 관련 확진자가 또 다시 대규모 발생했으며 대전시교육청 관련 확진자와 동구 모 대학 관련 확진자 및 서구의 모 요양병원 확진자 등이 이어졌다.
대전13196번 확진자와 대전13219번 확진자 및 대전13222번 확진자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50대와 60대 2명으로, 유성 모 온천호텔 이용자이다.
전날 하루 해당 온천호텔 관련된 확진자는 이용자 3명과 n차 확진자 21명 등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총 99명으로 늘어났다.
해당 온천호텔 관련, 오미크론 확진자도 9명 늘어나 총 37명이 오미크론 확진자이다.
또 대전13190번 확진자와 대전13201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30대와 중구에 거주하는 50대로, 대전시교육청 직원들이다.
전날 하루 대전시교육청 관련된 확진자도 직원 및 가족 등 6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으로 늘어났다.
대전13183번 확진자는 동구에 거주하는 20대로, 대전 동구의 모 대학 관련된 확진자의 n차 감염자이다. 이에 따라 해당 대학 관련 누적 확진자는 28명으로 늘어났다.
애당초 해당 대학 D학과 재학생 30명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보령에서 MT를 가진 뒤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해당 대학 D학과 MT에 참가했던 30명 가운데 26명이 확진됐으며 n차 감염자도 2명 발생해 모두 28명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됐다. 이들 확진자 28명 가운데 14명은 오미크론 확진자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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