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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마선언 모습. |
최충규 대덕구의회 전 의장이 19일(수)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대덕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최충규 전 의장은 대덕구의원과 의장을 역임하고 정용기 전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현재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후보 대덕구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날 최 전 의장은 먼저 다가오는 3월 9일 대통령선거는 체제를 지키기 위한 체제전쟁의 선거라며 대선에 온힘을 다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6월1일 지방선거는 대덕이 미래로 도약하는냐 아니면 퇴보하느냐를 가름하는 중차대한 선거라고 규정했다.
현재의 대덕구는 시민단체만 있고 구민은 들러리 선 듯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최전의장은 앞으로의 대덕은 내 일상이 즐거운 도시 대덕, 건강하고 경제 선순환이 가능한 대덕이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11개 분야별 7가지 중요공약인 77공약을 제시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최 전 의장은 이를 이루기 위한 구청장의 덕목으로 미래를 바라보는 안목과 구민 참여 유도와 현장 행정, 구민화합과 포용의 리더쉽, 합리적인 사고, 역동적인 공무원 조직 문화 창달을 제시하고 함께 행복한 대덕 공동체를 만들 자신감을 드러내고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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