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홍도동경로당 29년만에 새 건물로 이전

경로당 신축으로 안락하고 쾌적한 시설과 건강관리실 온돌쉼터 마련 서정 기자l승인2022.01.1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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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홍도동경로당 현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홍도동경로당이 건물 신축공사를 마치고 새 건물로 이전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홍도동경로당(홍도동 152-9번지)은 1993년 건립된 노후 건물로 공간이 협소하고 지속적으로 누수가 발생해 경로당 안전과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많아 경로당 신축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총사업비 4억 3,760만 원을 투입해 기존 경로당 인근 구유지(홍도동 155-2번지 외 1필지)에 지난해 9월 경로당 신축공사를 착공해 12월 30일 공사를 마쳤다.

새로 지어진 홍도동경로당은 연면적 111.04지상 1층 규모에 건강관리실 온돌쉼터와 할아버지방할머니방거실주방화장실 등을 갖췄다.

경로당 개소에 앞서 이뤄진 현장 점검은 신축공사 추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준공사항 확인과 건강관리실 체험 순으로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상시 착용 등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오늘 새 둥지를 튼 홍도동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여가 및 휴게공간을 위한 장소뿐만 아니라 주민 간에 화합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행복한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구는 이 밖에도 지난해 소룡골경로당과 이화동경로당을 신축하고 장수경로당 등 3곳의 경로당을 리모델링하는 등 노인복지시설 확충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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