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본격화되면서 대전지역에서도 급격한 확산이 이어지고 있어 방역당국은 물론 병원 관계자들의 걱정이 태산이다.
21일(금) 0시 기준,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11명 발생한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로 새롭게 판명된 추가자도 7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누적 오미크론 확진자는 391명으로 늘어났다.
특히 대전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비율이 20일 기준, 5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나 조만간 오미크론 변이가 국내 우세종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여 이에 대한 대비책 마련도 시급한 실정이다.
전날 추가된 대전시의 오미크론 확진자 72명 가운데 지역 발생은 31명이다.
유성의 모 온천호텔 관련된 오미크론 확진자도 7명 추가돼 누적 오미크론 확진자는 50명에 달한다. 해당 온천호텔 관련 확진자는 21일 0시 기준, 총 121명으로 이 가운데 오미크론 확진자가 50명이다.
중구의 모 푸드업체에서도 외국인 아르바이트 종사자 7명이 집단 감염됐다.
대전13493번 확진자는 중구에 거주하는 40대 외국인으로, 해당 업체의 아르바이트 종사자인데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대전13538번 확진자와 대전13539번 확진자 등도 해당 업체의 외국인 아르바이트 종사자들이다. 해당 업체에서는 이날 하루 7명이 집단 감염됐다. 대전시 보건당국은 역학 조사 중이다.
한편 21일 0시 기준, 충남에서는 193명, 세종에서는 17명, 전국적으로 6,769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다시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