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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불과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전과 충남 등 충청권은 물론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를 보이고 있어 지자체와 보건당국의 걱정이 태산이다.
일요일인 23일 0시 기준, 대전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59명으로 전날보다 40명이 많다.
또 충남 207명, 세종 24명 발생해 대전과 충남 및 세종 등 충청권에서 전날 하루 390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전국적으로 7,63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의 경우 유성구의 모 교회와 서구의 모 초등학교에서 새롭게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유성의 모 온천호텔과 동구의 모 노인전문병원, 유성구의 모 초등학교에서 확진자가 이어졌다.
대전13797~13802번 확진자 유성구에 거주하는 한 가족으로, 40대 부모와 자녀 5명이다.
이들은 지난 21일(금)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13665번 확진자의 배우자와 자녀들이다. 대전13665번 확진자는 유성의 모 교회 목사로, 가족 7명이 확진된 사례이다.
또 대전13716~13721번 확진자 6명은 서구의 모 초등학교 재학생이다. 해당 초등학교에서는 전날 하루 9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0명으로 늘어났다.
동구의 모 노인전문병원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어졌다.
대전13845~13853번 확진자 9명은 70대~90대의 동구 모 노인전문병원 입소자들이다.
또 대전13854번 확진자는 서구에 거주하는 50대로, 해당 노인전문병원 종사자이다. 전날 하루 해당 노인전문병원에서는 입소자 9명과 종사자 1명 등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33명으로 늘어났다.
이밖에 유성 모 온천호텔 관련 확진자도 3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28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오미크론 확진자도 62명 늘어나 총 481명으로 늘어났으며 사망자도 1명 발생해 총 사망자는 193명으로 늘어났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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