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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교육청 전달식. |
대전농협 사회봉사단(공동위원장 정낙선, 김동수, 손명환)은 25일(화), 대전시교육청을 방문해 지역 소외계층 학생을 위한 '사랑의 떡국 떡' 1,600kg (1,1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한 ‘사랑의 떡국떡’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대전농협 직원들이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마련했으며, 대전 관내 초·중·고 61개교 학생 4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나눔활동에 참여한 대전농협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함께 情을 나누는 것은 농협인의 당연한 책무”라며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응원하며, 앞으로도 더 가까이 그리고 더 따뜻하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농협 사회봉사단은 대전농협 전 직원들로 결성된 사회봉사 단체로, 2009년부터 매년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가장 필요한 기관과 개인 그리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연탄 나눔,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농촌일손돕기 및 재해복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해 나눔 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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