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보건소, '설 연휴 오미크론 확산에 적극 대응!'

박기성 기자l승인2022.01.3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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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소독 모습.

금산군에서는 설명절 특별방역과 관련, 연휴 둘째날인 1월30일 11시경 불가피 고향을 방문하거나 금산을 찾는 귀성객의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인 금산시외버스터미널, 금산읍 택시승강장, 주민대기공간, 중부사장 앞 등에서 대대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아울러 설 명절 연휴기간 고향방문 자제, 이동 제한 및 마스크 착용 등 ‘잠시멈춤’ 캠페인으로 방역수칙 준수를 주민들께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특히 종교시설 등 주민이 다수 모이는 장소는 반드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손을 잘 소독하고, 거리두기 실시와 KF80이상의 마스크 착용을 강조했다.

전국 우세종으로 자리를 차지한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추세로서 금산군도 연휴첫날인 29일 25명(외국인16명, 내국인9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2020년 코로나19 발생초기부터 현재까지 1일 최대 확진자가 발생했고, 30일에도 15명(외국인4명, 내국인11명) 발생하는 등 역학조사와 밀접접촉자 검사, 재택치료 격리관리, 응급환자 후송 등 방역관련 전직원들이 방역과 사투를 벌이는 중이다.

인근 대전지역에서 1일 확진자가 450명 발생하는 등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되고 있으므로 인접해 있는 금산군 주민들의 감염병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 방역에최선을 다하고 있으므로 주민들께서도 비대면 설 명절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는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매일 09:00~17:30분까지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므로 가벼운 감기증상, 인후통, 미열, 기침 등 증세가 있으면 병,의원 진료전에 먼저 선별진료소에 와서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올 때 까지 반드시 자택에 머물러 줄 것을 당부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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