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설 연휴 3일째, 대전462명·충남730명 확진

세종도 108명·전국 1만 8,343명 확진...대전 오미크론 확진자도 1,124명으로 늘어나 박기성 기자l승인2022.02.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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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설 연휴 사흘째인 31일(월) 하루 대전지역 확진자는 462명이 발생해 역대 최고치를 또 경신하는 등 산발적인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도 102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124명으로 늘어났다.

또 충남에서도 730명, 세종 108명, 전국적으로 1만 8,34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은 물론 충남과 세종은 물론 전국적으로도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고치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서구의 모 어린이집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원생 6명과 교사 3명, 가족 2명 등 11명이 확진됐다.

또 동구의 노인전문병원에서 확진자가 이어졌다.

최근들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서 확진자들이 이어지고 있어 보건당국이 백신 미 접종 연령층의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는 실정이다.

실제로 1월 31일 0시 기준, 확진자 446명 가운데 18세 이하는 133명(30%)인 반면 60세 이상은 29명(7%)인 것으로 나타나 백신 미접종자의 코로나19 감염이 증가하는 실정이다.

하루 확진자가 730명 발생한 충남의 경우 1월 확진자가 지난해 12월 한 달 최대 확진자 발생 수치인 5,208명보다 2,261명이 많은 7,469명을 기록, 급격한 확산세를 입증해주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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