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설 연휴 사흘째인 31일(월) 하루 대전지역 확진자는 462명이 발생해 역대 최고치를 또 경신하는 등 산발적인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도 102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124명으로 늘어났다.
또 충남에서도 730명, 세종 108명, 전국적으로 1만 8,34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은 물론 충남과 세종은 물론 전국적으로도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고치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서구의 모 어린이집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원생 6명과 교사 3명, 가족 2명 등 11명이 확진됐다.
또 동구의 노인전문병원에서 확진자가 이어졌다.
최근들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서 확진자들이 이어지고 있어 보건당국이 백신 미 접종 연령층의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는 실정이다.
실제로 1월 31일 0시 기준, 확진자 446명 가운데 18세 이하는 133명(30%)인 반면 60세 이상은 29명(7%)인 것으로 나타나 백신 미접종자의 코로나19 감염이 증가하는 실정이다.
하루 확진자가 730명 발생한 충남의 경우 1월 확진자가 지난해 12월 한 달 최대 확진자 발생 수치인 5,208명보다 2,261명이 많은 7,469명을 기록, 급격한 확산세를 입증해주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