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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발생 현황 |
설 연휴 나흘째인 1일(화) 하루 대전지역 확진자 481명을 비롯해 충남 889명, 세종 140명, 전국적으로 2만 27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은 물론 충남과 세종 및 전국적으로도 코로나19 국내 발생 이후 연일 최고치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산발적인 확산이 지속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가족간 만남의 시간이 끝나는, 설 연휴 이후 코로나19 대 유행의 우려감이 짙어지고 있다.
대전에서는 서구의 모 병원과 중구의 모 요양원에서 신규로 확진자가 이어졌다.
서구의 모 병원에서는 환자의 보호자가 신속항원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반응을 보여 PCR검사를 받은 결과 또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1일 환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3명으로 늘어났다.
중구의 모 요양원에서도 요양보호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1일 또 요양보호사 1명과 환자 1명이 연이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3명으로 늘어났다.
대전에서는 확진환자 1명이 사망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197번째 사망자인 대전14865번 확진자(89세, 남)는 지난달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남영노인전문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일 오전 사망했다.
889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충남의 경우 천안 341명, 아산 211명 등 2지역에서 총 552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전체 확진자의 62%가 이들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어 당진 67명, 서산 65명, 논산 40명, 홍성 35명, 금산 24명, 공주 20명, 부여 18명, 예산 16명, 계룡 15명, 태안 14명, 보령 10명, 서천 6명, 청양 3명 등의 순으로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면서 충남 15개 시군 전지역에서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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