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969·충남1,473명 확진...‘휴일이라 주춤(?)’

세종 262명·전국 3만 5,286명 박기성 기자l승인2022.02.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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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1,000명을 웃돌던 대전에서 일요일인 6일 969명을 기록했다.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휴일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월요일인 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는 대전 969명을 비롯해 충남 1,473명, 세종 262명, 전국적으로 3만 5,286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코로나19의 산발적인 확산세를 나타냈다.

대전에서는 동구의 노인전문병원과 서구의 병원에서 확진자들이 이어졌다.

동구의 모 노인전문병원에서는 직원 1명과 환자 8명 등 9명이 집단 감염됐다. 이로써 해당 노인전문병원에서는 직원 36명과 환자 115명, 가족 11명 등 총 162명이 집단 감염됐다.

서구의 모 병원에서도 종사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45명으로 늘어났다.

대전에서는 총 지난 2년 동안 2만 2,18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199명이 사망했으며 1만 3,096명이 완치됐고 8,886명이 격리 치료 중이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가 지배종화됨에 따라 대전시는 검사를 실시하지 않는 상황이다.

한편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7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향후 방역체계를 고위험군 진단과 치료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오미크론 변이 대응 방역체계에 맞춰 개편해 나갈 방침임을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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