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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대전 선대위원장 회의. |
국민의힘 대전을 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는 7일(월) 오후, 대전시당사 3층 강당에서 선거대책위원장 회의를 개최하며, 대선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이날 회의는 대선을 30일 남은 시점에서, 대전시 선거대책위원회 활동을 점검하고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선거운동 등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와 함께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필승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이은권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회의에 앞선 인사말을 통해,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 수치상으로 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대선을 정확히 30일 남은 시점에서 뚜껑을 열어보기 전까지 그 누구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선거”라며, “민주당은 집권당인 동시에 지방 권력까지 모두 장악하고 있는 만큼, 남은 30일 동안 우리가 후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은권 위원장은 이어, “대전시는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우주국방 클러스터’를 대전에 구축해야 한다며, 항공우주청 대전 설치, 방위사업청과 대전 이전, 우주국방 특성화 국가산업단지 조성, 우주국방 중소벤처진흥원을 대전에 설립하는 내용을 각 당의 대선 공약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5일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경남을 방문해 항공우주 클러스터를 경남지역에 구축하는 공약을 발표 했으니 이제 윤석열 후보가 공약한 방위사업청을 토대로 대전이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을 살리는 선대위 지난해 12월 출범 이후 윤석열 후보와 함께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윤석열 후보 명의의 임명장을 1만 여장 수여했으며, 선거운동이 끝나는 3월 8일까지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임명장 수여식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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